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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크루즈 콴텀호, 2015년 아시아 데뷔 전 준비 완료!

- 아시아 운항 최대 크루즈(16만톤) 타이틀 새 주인공으로 급 부상

-        기발한아이디어와첨단기술의결정체콴텀호, 20155월부터중국바오산모항으로한중일기항확정

가상 스카이다이빙, 90미터 상공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유리캡슐, 신나는 DJ 음악과 함께 즐기는 범퍼카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기술로 무장한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최신 크루즈선인 콴텀호가 2015년부터 중국 바오산(Baoshan)을 모항으로 한중일 크루즈 일정을 시작 할 예정이라고 16일인 어제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마이애미 본사가 대대적인 발표를 했다.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22척 크루즈선 중에서도 가장 최신의 시설을 갖춘 신개념 콴텀호가 한중일 지역으로 배치된 것은 아시아 크루즈 마켓의 급속한 성장을 대변한다는 의미에서 큰 주목이 예상된다.

 

4,1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18층 규모의 콴텀호는 총 167,000톤으로 ‘아시아 운항 최대 크루즈선(16만톤)’이라는 타이틀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보이저호, 마리너호와 함께 한중일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의 결정체로 운항 전부터 그 귀추가 주목되어 왔던 신개념 콴텀호는 기존 아시아에서 겪어볼 수 없었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티비티 시설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기존의 그 어떤 크루즈 선사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상 스카이다이빙(RipCord by iFly), 낮에는 평온한 분위기의 라운지에서 밤이 되면 스펙타클한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투세븐티(TWO 70˚), 90미터 상공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보석 모양의 유리캡슐 북극성(North Star), 범퍼카나 롤러스케이팅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실내체육관 씨플렉스(SeaPlex)는 모든 연령대의 승객들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선사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 콴텀호에서는 내측 선실에서도 창문 모양의 가상 스크린을 통해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어 마치 발코니 선실에 머무는 듯한 효과와 함께 한 층 밝은 분위기의 선실을 경험할 수 있다.

 

2015년 5월 모항인 중국 바오산 입항 전, 올 가을 뉴욕에서 첫 출항과 함께 카리브해 지역을 운항 할 콴텀호의 일정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www.rccl.kr / 02-737-0003)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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